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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서울시 중구, 어르신들과 함께한 "따뜻한 사랑의 밥상"

김창구 기자 | 기사입력 2019/05/31 [14:38]

[동영상] 서울시 중구, 어르신들과 함께한 "따뜻한 사랑의 밥상"

김창구 기자 | 입력 : 2019/05/31 [14:38]

[더뉴스코리아=김창구 기자] 5월은 가정의 달이라는 용어외에 다양한 단어들이 사라지는 오늘, 우리나라에 수많은 단체들이 활동하고 있지만 타단체들의 본보기가  되는 단체가 있다. 이 단체는 서울중구에서 아름다운 봉사를 하고있는 사단법인중구시민연대이며 활동상의 일부를 소개한다.

 

먼저 시민연대라는 용어는 과거의 사례를 생각하면 좋은 의미의 활동도 머리속에 남아 있지만 지난날 사회에 지탄의 대상이 되었던 80-90년대의 일이 머리에 떠오른다. 때가되면 꼭 등장하는 것이 시민연대와 이와 유사한 단체들이다. 플래카드를 들고 낙선운동을 하는가 하면 유사단체들 역시 공금을 유용한 댓가로 책임자들이 옥살이를 했는 기억들이 남아있어서 기자 역시 반갑지 않은 시민연대로 생각해 왔다. 그렇지만 비록 창립된지 몇년이 되지 않았지만 사단법인중구시민연대의 활동상을 지켜보면서 지난날의 시민연대의 이미지가 퇴색되어 가고 있다.

 

지난  5월 19일 일요일 점심시간을 이용 중구청소년수련관내에서 우천시에도 불구하고 중구시민연대 회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우리나라가 오늘날에 세계의 대열에 어깨를 같이 하께끔 굶주린 허리 졸라메고 눈물묻은 빵을 먹으면서 지금의 대한민국을 건설한 역군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제공한것은 시대는 많이 변했다고 하지만 대한민국은 해가 지지않는 동방의 예의지국이라는 말을 세삼스럽게 되세겨 본다.

 

▲ 서울시 중구, 어르신들과 함께한 "따뜻한 사랑의 밥상"     © 더뉴스코리아

 

사단법인 중구시민연대 봉사나눔위원회의 주관으로 청소년수련관 구내식당을 이용하여 오전 12시 부터오후 2시까지 약수동소재 경로당 및 지역내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사랑의 따뜻한 밥상을 제공한것은  많은 후원자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을지도 모른다. 이날 함께한 후원자를 비롯하여 같이 수고하신분들을 일일이 열거하고자 한다. 또한 이러한 행사가 일시적인 행사가 아닌 장기적인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

 

이번 행사는 중구시민연대 이선호, 김재동 공동상임대표, 문기식, 박찬영 공동대표, 한경구 사무국장, 중구자치신문 이형연(자문위원)대표, 신종화 자문위원, 봉사나눔위원회 송재천 위원장, 봉사나눔위원회 이순미 부위원장과 가족, 문화예술위원회 김기원 위원장과 가족, 문화예술위원회 안대영 부위원장과 가족, 필동작은도서관 박혜숙 운영회장과 가족,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강성애 사무국장, 청구동 이은정, 김소례 회원, 중구의회 김행선, 이혜영의원, 김인수, 이형호, 김태용 회원이 동참했다.

 

▲ 서울시 중구, 어르신들과 함께한 "따뜻한 사랑의 밥상"     © 더뉴스코리아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도와준 약수동주민센터 이수경 동장과 직원, 특히 행사 시작부터 종료시까지 함께 해준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박한성 지회장과 더불어민주당 중구성동을 전순옥 위원장이 함께 했다.

 

전순옥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건강 안부와 손수 앞치마를 두르고 음식 나르기, 테이블 청소하기 등 봉사자들의 귀감이 되었다. "따뜻한 사랑의 밥상행사"가 성황리에 결실을 맺게끔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현금과 물품을기부해 주었다. 

 

현금후원은 청구동 중화요리 만다리 문기식 대표, 한우리산악회 고화선 회장, 다산산악회 이병덕 회장, 호남순대국 이병덕 대표, 사람사는세상 이경숙 대표, 약수당구장 권성규 대표.약수동 호남향우회 강영안회장, 곱창폭식 김영민 사장, 티브로드 김기원 대표, 에이엔제이 안대영 대표.홍원홍삼 두경애 대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중구지부 장경완 지부장이었으며, 물품기부는 엄마와 사르르 안종선 대표(수건 250개), 을지로골뱅이 정인례대표(행주 250개), 더시티 약수시장재개발조합 장재호이사장(음료300개), 가라뫼산악회 서홍렬 회장 (떡, 밥 200인분), 미인만들기 헤어샵 최은주 원장(수박), 잭슨7080 엄인영 대표(포도)등이였다.

 

현금 후원금 총액은 백만원이며, 남은 금액은 추후 제2회 따뜻한 사랑의 밥상 행사에 사용할 계획이라 한다. 모든분들이 함께 나눔을 실천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살맛나는 중구, 나아가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되길 기대한다.

 

마지막날 5월, 어린이날 노래가사와 같이 하늘은 더 푸르고 기상은 높으며, 인정은 비록 매말랐다고 하지만 경로효친의 예절은 영원히 지속되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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