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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의원, 대구 팔공산 정기로 '자유산악회' 출범...자유를 열망하는 새로운 세력 결집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6/10 [11:45]

김진태 의원, 대구 팔공산 정기로 '자유산악회' 출범...자유를 열망하는 새로운 세력 결집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06/10 [11:45]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9일 오전 자유를 갈망하며 누구나 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참여가 가능했던 자유산악회가 대구 팔공산 갓바위 공원에서 애국가 제창과 함께 성황리에 출범식을 개최했다.

 

자유산악회는 김진태 의원에게 상임고문을 맡아 줄 것을 요청했으며 이를 김 의원이 수락 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에서 2,000여명이 참석하여 역대 정치산악회 조직 출범의 뿌리를 비교해 보면 자유산악회 출범식에 회원 출발 수는 최대모임으로 기록이 될 것이다.

  

▲ 자유산악회 출범 임채홍 회장 깃발 전달식     © 더뉴스코리아

 

자유산악회는 지난 자유한국당 전당대회가 끝나자 아쉬움을 토로하며 김진태 의원을 지지했던 세력들이 결집한 것으로 확인된다. 김 의원을 지지했던 태극기 세력과 등산모임이 주축이 된 사실상 정치적 활동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이들은 “자유를 희망하는 국민과 역사에 한 점 부끄럼 없는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이념이 모여 각고의 준비와 노력으로 출범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자유산악회 상임고문을 수락한 김진태 의원•원현순 부부, 자유한국당 탈당설이 나도는 4선의 홍문종 의원(경기 의정부을), 초선의 정태옥 의원(대구 북구갑)과 박근혜 정부 마지막 정무수석인 허원제 전 국회의원, 김기수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 한국당 김진태 의원 (자유산악회 상임고문) 인사말     © 더뉴스코리아

 

이날 1부 행사는 산악회 출범 깃발 전달식을 가졌고, 휴일이라 전국각지에서 등반하는 인파가 몰렸고 김 의원을 알아보는 산행인들이 예사롭지 않게 많았다. 김 의원에게 악수를 청하는 등 제대로 된 나라를 한번 만들어 보라는 독려의 메시지를 던지기도 했다. 2부 행사에서는 난타공연과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졌고 산악회원들과 일반 등반객들의 사진 촬영이 줄지어 이어졌다. 한편 한국당 홍문종 (경기 의정부 을) 국회의원이 지역의 여러 행사를 미루면서까지 참석해 산악 회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홍 의원은 “현재 한국당은 책임 있는 자세가 부족하다” 면서 “황 대표는 김진태 의원을 보수우파를 대표해 역량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줘야 한다”고 축사를 통해 언급했다.

  

▲ 김진태 의원, 홍문종 의원, 정태옥 의원 등 자유산악회 회원 자유산악회 회원     © 더뉴스코리아

 

또한 자유산악회 임채홍 회장은 “폭주정권이 경제. 사법. 언론. 기업 등이 자유를 탄압하고 있다”고 격노하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자유를 희망하고 권력에 구속받지 않는 사회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산을 사랑하고 자유를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이 뜻이 하나가 되어 이웃을 챙기며 약자를 돕고 불의에 항거하는 봉사정신의 산악회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좌측부터 대구핸드볼협회 구진모 회장, 대구세바퀴 김명애 회장, 세바퀴회원, 구진모회장 부인, 대구북구 정태옥 의원     © 더뉴스코리아


행사를 끝으로 김 의원은 “김진태를 위한 산악회가 아니다. 모두가 하나가 되어 모두를 위하고 절박한 상황이 왔을 때 힘을 모아야 한다” 라며 “나도 잘 되고, 가정도 잘 되고, 자유산악회도 잘 되자” ‘나가자’ 삼행삼창의 짧은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 자유산악회의 조직이 정치적으로 정식 활동을 선언하지는 않았지만 출범시작에서 볼 때 전국적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열망하는 세력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는 없다. 

  

▲ 자유산악회 대구 팔공산 갓바위 정상에서 김 의원과 일반 등산객들과 함께 기념사진촬영     © 더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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