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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희호 여사 별세, 일제히 애도..."DJ 곁에서 영면하길"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6/11 [17:12]

故이희호 여사 별세, 일제히 애도..."DJ 곁에서 영면하길"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06/11 [17:12]

▲ 故이희호 여사 별세, 일제히 애도..."DJ 곁에서 영면하길"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지난 10일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97세를 일기로 별세하자 고인의 생전 업적을 기리며 일제히 애도의 뜻을 표했다. () 이희호 여사는 동교동 사저와 노벨평화상 상금을 각각 김 전 대통령의 기념관과 기념사업 기금으로 써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이희호 여사의 사회장을 주관할 장례위원회 집행위원장을 맡은 김성재 김대중평화센터 상임이사는 "이 유언을 받들어 변호사 입회하에 세 아들의 동의를 받아 유언장을 작성했다", 11일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은 내용이 담긴 이 여사의 유언을 발표했다.

 

김 위원장에 따르면 이 여사는 또 "우리 국민들께서 남편 김대중 대통령과 제게 많은 사랑을 베풀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우리 국민들이 서로 사랑하고 화합해서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이어 "하늘나라에 가서 우리 국민을 위해,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장례 일정과 관련해 "오늘부터 조문을 받기 시작해서 14일 오전 6시에 발인 행사를 갖지 않고 영안실에서 운구를 해서 오전 7시께 창천감리교회에서 장례 예배를 진행한다""1시간 동안의 예배 후 가족들과 함께 동교동 사저를 한번 둘러보시고 동작동 국립현충원으로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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